안녕하세요.

루마건물윈도우필름 입니다.

날도 더워지고 자외선 지수가 높아지면서 많은 문의와 시공이 이루어지면서

하루하루 바쁘게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해 드릴 곳은 남양주에 위치한 사무실입니다.

처음에는 열 차단 필름으로 상담이 진행되었지만

샘플 시공과 함께 각각의 필름의 성능을 숙지하시고

3계절용 필름이 아닌 4계절용 필름인 단열필름으로 시공을 최종 결정하셨습니다.

사무실이 전체적으로 유리창으로 되어있다 보니

아침부터 퇴근하실 때까지 뜨거운 열로 인해 직원분들의 업무에도 많은 어려움도 있고

자외선으로부터 노출이 되어있어 건강에도 좋지 않으며

에너지 소비가 상당하다고 하십니다 ㅠㅠ

시공하게 될 건물입니다.

이번에 시공할 곳은 2층 전체 사무실의 창과 계단의 남향에 위치한 창과

3층의 주택의 일부의 창을 시공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시공을 해도 창의 개수만 100개가 넘은 시공이네요^^

뒤로는 산과 나무로 둘러싸여 있어서 그런지 새벽 공기가 너무 좋네요.

그럼 바로 시공을 시작하겠습니다.

시공 필름 : DR-25 단열필름

직원분들이 출근하기 전에 출입구의 창을 시작으로 시공을 시작하였습니다.

사다리를 놓고 위의 창부터 시공을 하였습니다.

출입구 우측의 창을 제외하고 모든 창이 시공이 완료되었습니다.

시공된 창으로 외부의 모습이 깨끗하고 편안하게 보이네요^^

대표님께서 샘플 시공 중에 만족했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 시공 완료 - 오전 ]

[ 시공 완료 - 오후 ]

출입구 시공 완료 후 오전과 오후에 촬영해서 비교해 보았습니다^^

보시기 편안하신지요...

참고로 우측 측면으로 살짝 보이는 창은 이번 시공에서 제외된 곳입니다.

다음은 바로 2층에서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위치한 창을 시공을 하였습니다.

좌측의 창이 시공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시공 중간에 위와 아래에서 촬영해 보았습니다.

조금씩 맑은 하늘도 편안하게 바라보게 되네요 ㅋㅋㅋ

나머지 창도 마무리하고 외부를 바라본 모습입니다.

그리고 바로 2층의 중간에 위치한 창을 시공을 마무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위, 아래로 보이는 창들이 걱정은 되네요^^

층과 층사이로 연결된 창이랍니다.

두 명에서 함께 작업을 해야 시공이 가능하죠...

안전을 위한 난간 안전유리는 직원분들께서 빼주셔서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이곳은 둘째 날 시공이 이루어집니다~~~

사무실의 창이 우선으로 이루어져야 해서요 ㅋㅋㅋ

가장 먼저 대표님 실에 창이 시공이 이루어졌습니다.

서서히 빛도 들어오기 시작하네요^^

창의 시공이 하나씩 이루어지면서 외부가 깨끗하게 보이기 시작하네요.

그리고 측면의 창도 모두 시공을 마치고 낮과 오후의 촬영을 비교도 해보았습니다.

시공 후에 분위기가 한층 안락하고 편안해진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가장 시공을 필요로 하는 사무실의 창을 시공 전에 바라보았습니다.

직원분들의 자리 배치가 보시는 바와 같이 창을 등지고 배치가 되어있습니다.

보시기에는 좋을지 모르겠지만 업무 향상에는 좋아 보이지는 않네요 ㅠㅠ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시공을 시작하겠습니다.

직원분들의 쾌적한 환경과 업무 향상을 위해서요 ㅋ

안쪽으로 들어간 창을 열심히 시공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쪽의 창을 먼저 시작으로 시공이 이루어집니다.

아무래도 직원분들한테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치는 창의 위치니까요.

요렇게 말이죠^^

시공이 되고 나니 직원분들께서

이제 블라인드 번거롭게 내리고 올리고 안 하셔도 된다고 하시네요^^

중간의 창도 시공이 하나씩 완료가 되고 있습니다.

시공된 창으로 봐도 봐도 너무 보기 좋네요~~~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시공을 하면서 직원분들이 업무를 보는 곳부터 먼저 시공을 해드렸습니다^^

여직원 분께서는 시공이 되고 나니 고급 선글라스를 끼고 바라보는 것 같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눈이 편하다고요!!!

시공이 되어가면서 사무실 분위기도 한층 더 안락해져 가네요.

전체적으로 사무실이 시공이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여직원 분 바로 뒤쪽의 창을 마무리로 첫째 날 시공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사무실 한쪽 면의 창은 시공이 완료되어 오후와 저녁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직원분들께서도 너무 만족해 주셔서 기분도 좋았습니다.

그럼 둘째 날 시공기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루마건물전문시공점 : 1899-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