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마건물윈도우필름 입니다.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정말 가기 싫은 곳 중에 한 곳은 어디일까요???

예상하셨나요... 네 바로 치과입니다^^

가기 싫어도 꼭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곳이기도 하죠~~~

치료받을 때를 생각해보면 거의 창에 설치된 블라인드가 내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답답하죠... 그럴 겨를이 없겠지만요^^

그럼 그런 고민이 해결이 된다면 어떨까요?

조망권도 해결하고 눈부심도 방지하고 답답함도 해결한다면 좋겠죠^^

또한 깔끔해진 외관으로 건물의 품격 또한 높여준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치과 시공을 다녀왔습니다.

치료가 없는 휴무일에 방문하여 시공을 진행하였습니다.

보이시나요...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대부분 평상시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보고만 있어도 답답하네요 ㅠㅠ

가장 먼저 치료실부터 블라인드를 올리고 좌측의 창을 시작으로 시공이 진행되었습니다.

일부의 창에는 잘 알고 계시는 뽁뽁이도 붙어 있네요~~~

중앙의 창을 제외하고 모두 시공을 마쳤습니다.

블라인드 상태가 좋지가 못해 제거 후 시공을 진행합니다.

근데 시공을 하러 갔지만 치료실을 시공할 때는 괜히 긴장이 되더라고요 ㅋㅋㅋ

제거 후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치료실의 창 모두 시공을 깔끔하게 마쳤습니다.

휴일에 직접 나오셔서 음료수도 챙겨 주시고 맛있는 점심 식사까지 잊지 않고 챙겨 주신

원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고객과 직원분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시공 전과 후를 비교해 봅니다.

어떠신지요~~~

확 트인 조망과 함께 눈부심 없이 치료를 받는다는 건

잠시 두려움도 잊혀지지 않을까요^^

휴게실 창은 더 필요성이 느껴지네요...

시공이 되면서 외부도 잘 보이고 답답함도 사라져

경치도 보면서 사람 구경도 하면서 대기하다 보면

마음도 편안해져 치료도 고통[?] 없이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공이 완료가 되고 보니 참 좋네요^^

시공 중에 이웃 사무실에서도 오셔서 보시고

시공이 된 거냐고... 눈도 부시지 않고 좋다고 부러워[개인 생각^^] 하셨습니다~~~

원장님도 너무 마음에 드셔서 홍보도 해주시고요

마지막으로 원장님실을 마무리하면서 시공을 마쳤습니다.

업무 보시면서 덥고 답답하고 하셨는데

너무 좋으시다고 하셔서 저 또한 좋았습니다.

가끔 이곳을 지나다니면서

꼭 시공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했습니다^^

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다면 할 수 없겠죠~~~

늘 노력하는 루마 건물 전문 시공점이 되겠습니다.

자동차보다 우리 집[사무실]에 꼭 필요한 필름 시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