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위한 썬팅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루마건물 WINDOW FILM 입니다~

다산박물관 두번째 시공기 이어갑니다.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비가 내리는 날입니다.

시공 된 곳과 미시공 된 창의 차이가 확연하게 보입니다.

브라운톤의 필름칼라를 통해 들어오는 햇빛이 실내를 더 안락하고 차분한 분위기로 변화시킵니다.

남서향으로 이어진 로비창에서 들어오는 햇빛과 일사열이 상당히 높아서

농도가 짙은 필름(가시광선투과율15%)으로 시공했습니다.

성능뿐만 아니라, 쾌적한 관람을 위해서는 적절한 실내 밝기를 체크하여 필름선택이 되어야 합니다.

선명함이 더해져서 정돈된 느낌까지 듭니다.

분수대 수변에 비친 난반사 된 빛이 실내분위기를 어지럽혀서 산만하였는데,

실내로 유입되는 열기차단과 함께 분위기까지 개선되었습니다.

외부에서 바라본 창유리는 건물을 더 산뜻하게 변화시킵니다.

분수대 수변을 바라보는 시야가 편해져서 이용객들의 휴식공간이 붐빌 것 같습니다.

공간과 환경에 맞춰서 필름선택 및 시공이 이루어져 최상의 만족을 드리는 루마건물WINDOW FILM입니다.

시공 후 주변의 풍광을 비추는 창유리가 그림을 그려놓은 듯 합니다.

필름 시공으로 건축물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는 효과를 드립니다.

2층 천창은 창 갯수도 많지만, 사이즈가 제 각각이어서 재단과 시공에서 적지않은 시간이 소요됐습니다.

루마의 전문틴터가 보이지 않는 작은 곳 하나도 놓침없이 꼼곰하게 마무리합니다.

2층 복도 끝에 위치한 사무실 앞 창가는 더위 때문에 물건을 적재하는 창고 같은 곳이었는데,

직원들의 전망 좋은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들어오면서 느껴지던 열기와 눈부심이 줄어든 출입구 앞 안내데스크입니다.

태양열기와 눈부심이 차단되어 직원분들의 만족도가 제일^^ 좋았던 곳입니다.

이용관람객들의 처음 맞이하는 출입구 로비공간이 안정감 있게 바뀌었습니다.

4박5일간의 일정으로 전체시공 완료했습니다.

성능과 감성 모두 충족하였던 시공이었습니다.

최상의 필름과 최고의 시공기술로 늘 준비하여 찾아뵙겠습니다.

작업기간 내 함께 도움 주신 담당공무원들게 감사드리고,

더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산 정약용선생의 올곧은 정신이 널리 퍼지도록 수고해 주세요~

믿고 맡겨주신 소중한 고객님의 선택에 최선의 일로써 보답드리겠습니다.

건물전용필름 상담문의 1899-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