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마건물윈도우필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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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사랑해 주면 기뻐하여 잊지 말고,

부모가 미워하시더라도 송구스러이 생각하여

원망하지 않고,

부모에게 잘못이 있거든 부드러이 말씀드리고

거역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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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자녀들이

어느새 어른이 되었고 그 부모님들은

자식들에게 의지해야 하는 힘없는

노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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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가 부모님의 든든한

그늘이 되어줄 차례입니다.

그분들이 항상 그랬듯, 무한한 사랑으로

우리도 마땅히 모든 것을 감싸줘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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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시작 사랑하는 주변분들께 그늘이 되어 보세요^^

행복하고 뜻깊은 6월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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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 포스팅은 요양병원입니다.

3월에 시공이 진행되어야 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많이 미루어졌으나

더 이상 견디기 힘든 관계로 조심스럽게 진행하였습니다.

시공자 모두 코로나 검사까지 확인 후 시공하였습니다.

안전이 최우선이니까요^^

3월에 방문했을 때 외부 모습입니다.

강한 빛으로 인해 블라인드를 모두 내린 상태...

하지만 내부는 덥습니다.. 뜨겁습니다...

해결 방법은 건물 전용 필름이 정답!!!

오랜만에 다시 방문하니 더 반갑네요^^

정오부터 빛이 강하게 들어오기 때문에 아침 일찍 시공을 시작합니다.

핸들러 설치 후 재단 시작~~~

창이 많은 관계로 말씀드리고 미리 재단도 준비...

7층부터 시공을 시작합니다.

이번에 시공되는 필름은 열 차단 효과가 뛰어난 N-1020

열심히 클린 작업을 하고 함께 시공도 진행됩니다.

시공 전과 후가 비교... 선명해지고 시원해진 7층 휴게소

오전에는 시공에만 열심히^^

층수를 내려오면서 깔끔히 시공 중에 있습니다.

같은 층 같지만 다른 층입니다^^

시공하다 보니 어느새 점심시간이 되어 식사하러 가면서 촬영한 외부 시공된 부분을 비교합니다.

좌측으로 시공된 5~7층 휴게소

옆쪽은 병실이라 각층별로 협조 후 시공을 진행합니다.

가장먼저 협조가 된 5층부터 시공을 진행해 드렸습니다.

4층 휴게소 일부 시공 후 첫째 날 시공을 마무리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위생관리 철저한 숙소 선정 후...

맛있는 저녁식사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고기가 정말 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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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쉬고

다음날 아침 숙소에서 바라본 뷰를 잠시 담아봅니다.

숙소에서 시공하는 건물도 잘 보이네요^^

둘째 날은 창이 더 많으니 열심히 시공해야겠네요~~~

어제 마무리 못한 4층 휴게소 시공을 마치고

7층부터 병실 시공에 들어갑니다.

서서히 시공이 마무리되어 가고 있는데...

추가 시공 요청이 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