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시공하게 될 설계지원센터와 기계동입니다.
창이 상당히 많이 보이네요^^
그럼 바로 시작해 봅니다.
이번에 시공할 필름은 일반 아파트에도 많이 시공을 하는
DR-25 제품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창이 많다 보니 내부 온도가 에어컨을 켜도 뜨거운 태양으로 인해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더군다나 직사광선으로 인한 자외선으로 직원들의 피부에도 영향을 많이 미칠듯하네요 ㅠㅠ
가구는 두말할 것 없이 말입니다.
그래서 이에 가장 적합한 필름인 DR-25로 시공을 하였습니다.

시공 전에 해놓은 샘플 시공도 보이네요.
정품 필름도 확인하고
바로 핸들러로 재단을 시작으로 작업을 시작합니다.
창의 개수도 많지만 창의 크기가 전체적으로 제각각이라 재단하는데 많이 애를 먹었습니다 ㅋㅋㅋ
하지만 많이 경험한 터라 LOSS를 최소화하여 재단을 시작~~~

제일 먼저 직원의 요청으로 본관 3층부터 시공이 시작됩니다.
재단은 계속되고 있고요^^
센터장실부터 시공이 시작되었습니다.

시공을 좀 더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분야를 나누어서 시공을 하였습니다.

회의실도 서서히 마감이 되어가고 있네요^^

그렇게 모두 함께 회의실의 창도 시공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앞으로 편안하게 회의하세요^^

시공 전과 시공 후의 외부의 모습을 비교해볼게요.
확연히 차이가 나죠^^

연구실 1은 회의 중이라 내일 진행~~~
연구실 11부터 시공을 시작하였습니다.
오후라 빛이 많이 들어오는 시간이네요 ㅠㅠ

아래 창도 깔끔하게 시공을 하고 있습니다.
시공 전, 후가 비교되시죠^^

좌측에 시공이 되지 않은 창은 중간에 필름을 추가 재단 후 작업을 해야 하기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작업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우측에 보이듯이 시공을 마무리하였습니다.
곳곳에 이런 창들이 있네요^^
직원분들께서도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희도 기분이 업이 되네요 ㅋㅋㅋ

다른 연구실도 하나, 둘씩 시공이 완료되고 있습니다.
시공 후에 낮과 밤에 비교 사진입니다.
그렇게 첫째 날 시공을 마무리하였습니다.
그리고 맛있게 저녁도 먹고 내일을 위해 잠시 쉬어갑니다.

연구실이 많은 관계로 어제에 이어 연구실을 시공합니다.
아래 창은 시공이 완료된 상태에서 시공 전, 시공 중, 시공 후입니다.
인천 사장님께서 시공을 깔끔하게 하고 계시네요^^

문서 보관실도 시공을 하고 마무리하였습니다.

외부에서도 작업하는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시공된 창과 시공 중에 있는 창이 비교가 되네요.

점심 식사 후 계단도 시공을 시작합니다.
계단의 창이 좌, 우로 상당히 많이 있어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창의 크기도 각각 다르고 시공성도 좋지는 않지만
루마건물윈도우필름은 최고의 퀄리티를 위해 시공을 하고 있습니다.

1~4층 계단 쪽을 시공 중에 있습니다.

1층 사무실도 시공을 시작하였습니다.
내부에서 시공이 완료된 상태와 외부에서 내부를 바라본 사무실입니다.
위에서도 보셨듯이 확실한 사생활 보호가 되네요^^

경비실도 시공이 시작되었습니다.
시공 내내 작업하는데 있어 불편함 없이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렸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신경 써서 시공을 해드렸습니다 ㅋㅋㅋ
다른 곳도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