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마건물윈도우필름 입니다.

7월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또한 밤부터는 제주부터 태풍 영향권에 비바람이 친다고 합니다.

바람도 많이 불고 곳곳에 폭우도 쏟아진다고 하니

미리미리 대비하셔서 큰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오늘 포스팅해 드릴 곳은 경기도 파주 출판 단지에 위치한 북카페 밀크북입니다.

어린이 북카페로도 유명한 곳이기도 하죠^^

밀크북은 북카페랑 어린이 북카페로 나눠져있어 편리합니다.

어린이들도 많이 오고 맛있는 커피의 향과 책의 만남으로 분위기도 좋아

많은 분들께서 방문하시는 곳이기에

자외선 차단과 열 차단은 필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장님께서도 고객님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저희 루마건물전용필름을 선택하셨습니다.

책을 읽을 때도 차를 마실 때도 쾌적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만끽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시공 필름 : DR-35

시공할 창이 많고 하루에 모든 작업을 마쳐야 해서 새벽에 도착해서 시공을 했습니다.

비도 하루 종일 내렸네요^^

분위기 있는 밀크북의 외관입니다.

핸들러를 설치하고 재단과 함께 시공을 시작합니다.

오픈전에 1층의 창부터 시공을 원하셔서 바로 시작하였습니다.

창의 높이가 2M로 이음 시공을 하게 되어 아래쪽을 원장으로 시공을 하고 위쪽을 이음 시공합니다.

시공 후에 블라인드가 설치가 되니 깔끔하게 마무리가 됩니다.

그리고 출입구의 창도 시공을 시작하였습니다.

시공이 되면서 외부도 잘~~~ 보이기 시작하네요^^

출입구를 가장 먼저 깔끔하게 마무리하였습니다.

조명과 잘~~~ 어울리네요 ㅋㅋㅋ

1층의 측면의 창도 시공이 되고 있네요.

비가 와서 아침인데도 어둡게 나와서 아쉬워요 ㅠㅠ

반대쪽 출입구도 시공이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 공간과 카페 공간 중앙에 위치한 창도 시공이 되고 있습니다.

시공할 창이 많아서 부지런히 시공을 하였습니다.

반대쪽의 창 시공 전, 후입니다.

점심 식사 후에 2층도 시공이 시작되었습니다.

창이 정말 길어서 시공하는데 시간이 조금 더 걸렸네요 ㅋㅋㅋ

그래도 시공은 퀄리티 있게 마무리합니다.

다른 곳의 창도 시공 전, 후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비는 계속 내리네요^^

그리고 1층에서 2층으로 연결된 창도 있어서

둘이 함께 시공을 하였습니다^^

2층에서 어린이 카페가 보이는 창도 시공을 하고 있습니다.

시공을 마치고 나니 보기 좋네요 ㅋㅋㅋ

거의 마무리가 되고 있습니다.

위쪽으로 이음 시공을 하고 있습니다.

아주 깔끔하게 말이죠^^

이곳도 2인 1조로 시공을 하였습니다.

아래쪽에서 청소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ㅋㅋㅋ

1층 카페 창이 모두 시공 완료되었습니다.

분위기 좋은 2층도 시공을 마쳤네요.

시공을 마치고 외부에서 바라본 밀크북입니다.

한층 더 분위기도 좋아지고 건강해지는 카페가 되었네요^^

반대쪽의 출입구와 측면의 창도 시공 후에 바라본 모습입니다.

그렇게 모든 창의 시공을 마쳤습니다.

창이 많아서 시공하느라 모두 담지를 못했네요^^

분위기 있고 쾌적하고 건강을 지켜주는 북카페 ---> 밀크북

앞으로 더 많은 분들께서 찾아오실듯싶습니다^^

새벽부터 늦은 저녁까지 맛있는 커피와 함께 챙겨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루마건물전문시공점 : 1899-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