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마건물윈도우필름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파괴적인 단어는 '나중'이고

인생에서 가장 생산적인 단어는 '​지금'이라고 합니다.

힘들고 불행하게 사는 사람들은 '내일'하겠다고 말하는 반면,

성공하고 행복한 사람들은 '지금'한다고 합니다.

모두 ​지금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은 카페와 부동산을 함께 운영하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고객님들의 만족을 위해 선택하신 최고의 선택~~~

유해 자외선 차단뿐만 아니라 깨끗해진 외부를 눈의 피로 없이 바라볼 수 있으니까요^^

아침 일찍 도착해서 바라본 카페와 부동산의 모습

항상 부동산 업무 보는 곳은 블라인드를 내리고 계셨다고 합니다 ㅠㅠ

시공하게 될 필름은 카페에 가장 잘 어울리고 적합한 DR-35

뚜렷한 색감과 어둡지 않은 브라운 톤의 안락한 시각적 효과는 물론 60% 눈부심 감소로

생활의 편리함을 가져다줍니다.

도착하자마자 사모님께서 직접 갈아서 만드신 생강차와 아침에 막 구운 천연발효빵까지 챙겨주셨습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생강차 중에 단연 최고의 맛이었습니다.[지극히 개인적^^]

막 구워 나온 빵과 함께 먹으니 정말 맛있더라고요~~~

개업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시공 중에도 많은 고객님들께서 방문하시더라고요^^

배불리 맛있게 먹었으니 시공을 시작해야겠죠~~~[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재단기[핸들러] 설치 후 정확한 재단을 시작으로 시공이 진행되었습니다.

시공 전 위-부동산, 아래-카페의 내부 모습입니다.

한쪽 면을 먼저 마치고 카페 출입구 쪽의 창도 시공이 시작되었습니다.

루마건물윈도우필름의 차량도 시공이 되면서 잘 보이기 시작하네요~~~

은은한 브라운 색감이 편안하게 외부를 바라볼 수 있게 해주니까

카페 분위기도 한 층 더 업이 되는 것 같습니다^^

카페의 창을 모두 마치고 내부에서 촬영!!!

참 보기 좋습니다^^

카페의 창을 모두 마치고 바로 옆 건물에 위치한 순두부집에서

낚지순두부를 먹었는데 이곳도 맛이 정말 좋네요 ㅋ

주변에는 맛 집만 있는 것 같네요~~~

든든한 점심 후 사모님께서 또 원두커피와 빵을 준비해 주셨답니다...

시공을 하러 온 건지 맛 투어를 하러 온 건지 잠시 착각이 드네요^^

서서히 시공이 마무리되면서 눈이 더 내리기 시작하네요~~~

내부와 외부에서 비교해 봅니다.

마지막 창을 시공 중에 고객님께서 촬영해주신 저의 모습도 보이네요^^

시공이 되면서 고객님께서 만족하시고 중간중간 사진도 촬영하시네요~~~

모든 시공을 마치고 부동산의 내부와 카페의 내부를 담아보았습니다.

선명해진 외부가 참 보기 좋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