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마건물윈도우필름 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인제 스피디움 호텔 마지막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마지막 이야기는 가장 힘들고 안전에 유의해야 하는 곳!!!

로비에서 1층 식당으로 내려가는 계단 쪽에 위치한 창입니다.

바로 이곳입니다.

창은 몇 개 되지 않지만 창과 계단과의 거리뿐만 아니라 높은 창을 시공하는 데 있어

안전을 위한 장비가 필수이기에

아시바를 이용한 시공이 시작됩니다.

아시바를 조립했다 분리하고 또 조립했다 분리하고를 반복하면서 시공이 이루어지기에

시간도 오래 걸리고 정말 안전을 우선으로 하여 시공이 진행되었습니다.

아시바없이 작업이 가능한 아래쪽 창부터 시공이 진행되었습니다.

식당 쪽에서 시공이 되면서 촬영된 모습입니다.

그나마 가장 쉽다고 생각되는 창은 시공이 마무리가 되었네요^^

강한 빛으로 인해 다음 날 다시 시공이 진행됩니다.

하늘이 참 맑고 이뻐 잠시 충전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아시바를 안전하게 설치 후

3인이 함께 시공을 진행...

보기만 해도 아찔하네요 ㅠㅠ

창이 길어 함께 시공을 하고 안전을 위해 아래쪽에서는 아시바를 바쳐주면서

안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측면의 창은 서서히 마무리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렇게 바뀌었네요^^

아무리 봐도 참 보기 좋죠~~~

그래서 전체 완료된 모습이 정말 기대가 되네요...

그럼 더 열심히 뛰어볼까요...

이제 서서히 계단 쪽의 창도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시바를 설치했다 다시 분리해서 이동하는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소요됩니다.

안전하게 처리하는 게 우선이니까요^^

다음날 아침 멀리서 촬영해 봅니다.

이제 몇 장 남지 않은 모습...

시공된 창은 참 보기 좋네요 [개인 생각^^]

이제 3장만 시공이 되면 모든 시공이 마무리...

또 이동을 해야 하겠죠...

계단 높이 차이 때문에 아시바 높이를 마쳐 절단 작업이 진행...

그리고 이렇게 완벽하고 안전하게 완료!!!

모두 수고하고 고생했습니다^^

추가 작업이 진행된 식당 계단 쪽 출입구...

인테리어 효과를 줄 수 있는 시공까지

그리고 작년에 처음 시공된 스카이라운지 창이 고객님의 과실로

손상이 되어 특별히 서비스로 진행^^

완벽하게 처음처럼 깔끔하게 정리되니 참 보기 좋습니다.

외관 완료된 모습도 담아봅니다

모든 시공 완료!!!

그리고 9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저녁의 멋진 호텔의 모습을 담아봅니다.

아무리 봐도 참 보기 좋고 아름답네요^^

이제 객실 시공도 기대하며 안전하게 집으로 고고고!!!

항상 저와 함께하는 애마도 고생했다^^

총거리 188.3Km

운행시간 2시간 19분

연비 15.9Km/L

이상 인제 스피디움 호텔 시공기를 마칩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