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개시 전에 시공을 진행합니다.

담당자님께 정품 확인 후 재단과 함께 시작합니다.

남서향 방향의 구청장실부터 시공을 진행...

위쪽의 창부터 차근차근 시공을 진행 중~~~

바닥의 차이가 나기 시작하네요...

신축 건물이라서 유리 청소가 수월하네요^^

아래쪽 두 곳의 창만 남은 상태...

마지막 한곳만 남기고 각기 다른 각도에서 비교합니다.

시공을 한 듯 안 한 듯 깨끗한 느낌이 참 보기 좋네요^^

하지만 바닥을 보시면 확연한 차이가 나죠...

구청장실 마무리 완료!!!

다음은 대회의실로 이동합니다.

이쪽은 동쪽 방향으로 점심시간 전후로 시공을 진행...

보기만 해도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네요 ㅠㅠ

깔끔하게 클린 작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항상 열심히 묵묵히 하는 모습이 좋네요^^

시공되지 않은 큰 창을 통해 불안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필름 시공이 꼭 필요하였습니다.

큰 창을 제외한 분리된 창은 시공을 마쳤습니다.

서서히 안정감도 주면서 외부도 선명하게 잘 보이기 시작하네요

큰 창이 시공이 되면서 더욱더 그렇고요^^